공주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 급증…전년비 51.6%↑

체험·숙박, 교육, 동호회 모임 등으로 방문 많아

공주시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 모습. (공주시 제공) / 뉴스1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시가 관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난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공주시 관내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1.8%(2만160명) 늘어난 5만9013명을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주로 체험과 숙박, 교육, 동호회 모임 등을 목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객이 늘면서 매출액도 지난해 6억5100만원을 기록, 4억4600만원을 기록한 전년 보다 45.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도농 간 교류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장이랜드마을(계룡 중장), 예하지마을(의당 두만), 꽃내미풀꽃이랑마을(정안 고성), 밤톨이마을(정안 북계)등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ryu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