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총 '2023 대전예술인대회' 개최
김완하 전 한남대 교수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 대상 수상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예총 대전연합회가 6일 오후 5시 유성구 호텔ICC에서 '2023 대전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
9회째를 맞은 대전예술인대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대전예술인 대상에는 김완하 전 한남대 교수가 수상했다.
이어 성 회장은 손미경 세종예총회장, 오태근 충남예총회장, 김경식 충북예총회장과 함께 '예술문화로 세계를 선도하는 메가시티 충청완성'을 위한 충청권 예술단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성낙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1년을 맞은 대전예총이 다시 60년을 향해 뛰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가 필요하다"며 "예술인들의 재능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대전의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에서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수준을 결정짓는 문화예술이 대전에서 한층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과 문화예술인 지원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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