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용대·조성환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석학회원 됐다
- 김태진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대·조성환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의 2024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IEEE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 학회로 160여 개국 4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석학회원은 탁월한 개인 연구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김용대 교수는 이동통신, 분산 시스템, 사이버 물리 시스템 등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을 미리 찾고 이를 개선하는 데 세계적인 전문가다.
또 드론, 5G, 자율 주행 등의 최첨단 기술에서 실제로 가능한 공격을 찾고 이를 입증하고 직접적인 취약점을 입증하는 보안전문가로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조성환 교수는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전문가로 아날로그 집적회로 분야에서 도전적인 연구로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IEEE 회로 및 시스템 소사이어티 최고논문상을 수상하고, 국제반도체회로 학술대회서 극동지역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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