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오는 12일 금산군 청소년연극제 개최
청소년어울림마당 일환 추진⋯공립·대안학교 6개교 참여
- 백운석 기자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대공연장에서 ‘제3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제11회 금산군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관내 공립학교 및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배려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 작품은 △진산초 ‘33인의 영웅’ 뮤지컬 △추부중 ‘고래가 사는 어항’ △금산여고 ‘꿈, 꿈!’ △금산고 ‘터널’ △간디학교 ‘피어나는 별꽃’ △별무리학교 ‘방황하는 별들’ 6개다.
틈새 공연으로 각 학교의 댄스‧밴드 공연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관내 청소년어울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청소년연극제는 학업과 연극 연습을 병행하며 열심히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라며 “공연장에 오셔서 준비된 무대를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 군민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생산‧소비자로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금산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난 8월 ‘친구와 함께 캠핑’, ‘복수면 청소년 한 여름밤의 축제’에 이어 이번 연극제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 체험’을 개최할 계획이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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