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농산물 브랜드 ‘육군병장’ 로컬푸드 인증 마크에 새긴다

'육군병장' 이미지가 새겨진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마크. / 뉴스1
'육군병장' 이미지가 새겨진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마크. /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9월11일부터 지역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육군병장’ 이미지를 로컬푸드 인증마크에 사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논산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논산에서 생산된 농산품에 ‘육군병장’ 이미지를 새기기로 했다.

육군병장은 지난 3월 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를 위해 공식 제정한 농산물 공동 브랜드다.

논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논산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통합교육’에서 육군병장 인증제를 적극 홍보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육군병장 인증제가 논산 로컬푸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출하 농가의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전반적인 농촌 소득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272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ryu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