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오후 11시 40분께 수위 4m 초과 예상…주의 당부

호우경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내린 충남 아산의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지난 2017년 호우로 인해 불어난 곡교천.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아=뉴스1) 이시우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는 14일 오후 11시를 기해 충남 아산 곡교천 충무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금강통제소는 이날 오후 11시40분께 수위가 4m(해발기준 9.943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10시50분 기준 곡교천 수위는 3.72m로 계속 상승 중이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아산에는 지난 13일부터 오후 142.5㎜의 비가 내렸다.

금강통제소는 곡교천 인근 아산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