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예술가 교류전 '확장자' 개최
22일부터 7월9일까지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22일부터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예술가 교류전 현대미술전시 '확장자'를 개최한다.
21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역 레지던시 간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2021년 MOU 체결 이후 2년 차를 맞은 교류사업이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와 대구예술발전소는 각 지역의 오래된 건축물인 테미도서관과 연초제조장 별관 창고를 리모델링해 예술창조공간으로 운영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전시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김민제 △김소라 △미 소 △박두리 △박지수 △신선우 △원선금 △이혁 △이혜진 △임도 △장하윤 △정은아 △지알원 △홍보미 등 14명이 참여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속 입주작가 작품만 전시하는 기존 레지던시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민분들께 다양한 전시 향유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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