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도시재생 벤치마킹’ 전국 지자체 발길 이어져

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서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산시 제공) /뉴스1
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서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산시 제공)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도시재생 선진지 우수 답사지’로 서산을 방문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전남 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서산시 도시재생 사업을 답사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서산을 찾았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쇠퇴에 대응해 물리적 환경개선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양유정 일원)은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편의시설공급을 통해 주거지 전반의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동문동 도시재생뉴딜사업(번화로 일원)의 경우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공동체 거점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읍내동 및 동문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해 진행상황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양유정 일원의 사업 지역 투어를 진행했다.

조도영 센터장은 “다른 지역에 우수한 사례가 많은데도 서산 도시재생센터 사업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