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내달 1일부터 결식아동 마크네틱 급식카드 IC카드로 교체
- 최형욱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은 관내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카드를 마그네틱 카드에서 IC카드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카드 교체는 최근 군과 농협 청양지부가 맺은 ‘아동 급식카드 사업 계약’에 따른 것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IC카드는 범용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BC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쓸 수 있어 아동들의 구매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기호에 따라 식사함으로써 건강한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 급식카드 교체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