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한기 찾아가는 스마트폰 마을이동교육
부리면 어재1리·현내1리 등 3개 마을 42명 대상
- 백운석 기자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은 디지털에 소외된 주민을 위해 농한기 찾아가는 스마트폰 마을이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신청을 받아 선정된 3개 마을에 강사가 방문해 하루 2시간씩 총 20시간에 걸쳐 마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산면 부암1리(15명)와 부리면 어재1리(12명)에서 진행되고 2월 6일부터 17일까지 부리면 현내1리(15명)에서 추진된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앱 활용을 주제로 △스마트폰 배경·환경 설정하기 △문자·카카오톡·연락처 추가하기 △인터넷 활용하기 △카메라 활용하기 등을 교육한다.
전화금융사기, 스마트폰 명의도용 등 정보통신 사기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마을이동 교육을 통해 주민들께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를 파악해 이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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