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동철도교 개량공사 완공

영동철도교 모습(국가철도공단 제공)/뉴스1
영동철도교 모습(국가철도공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이하 충청본부)는 충북 영동군 영동역 남측에 위치한 영동철도교 개량공사가 15일 완공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기존 영동철도교는 집중호우 시 침수가 자주 발생하며 도로가 협소하고 통과 높이가 제한돼 민원이 제기돼왔다.

충청본부는 지난 2019년 영동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69억원(철도구간 공단75% 영동군25%, 도로구간 영동군 100%)을 투입해 시설개량 공사에 착수했으며 폭 20m, 총 연장 310m의 4차선 규모로 영동철도교를 확장 개통했다.

김용두 충청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횡단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