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5일 옛 충남도청사서 범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대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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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15일 옛 충남도청사(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광장에서 ‘2022 범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대전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 충남도문화원연합회, 충북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되며 각 주관처에서 추천된 총 38개 팀의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장 내 부스에서는 반려화분 만들기, 가죽공예, 프랑스자수체험, 서양화작품 전시 등 19개 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스킹존에서는 하와이춤, 밴드 등 8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메인행사에서는 웃다리공연, 밴드, 소고춤공연, 대전의 대표생활문화 브랜드인 대전마을합창단 350인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연합합창도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충청권 생활문화인이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축제의 주최자인 향유자로서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