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보훈의 달 맞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

현충일을 앞두고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3묘역에서 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과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묘비닦기, 태극기교체 작업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현충일을 앞두고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3묘역에서 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과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묘비닦기, 태극기교체 작업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 전 묘역에 국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꽂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충원에 따르면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재향군인회·국방대학교 등 63개 단체 총3224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태극기 수거 봉사활동은 7월 4~8일 진행될 예정이며, 유선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이남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묘비에 꽂힌 태극기 봉사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