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금강자전거길 ‘기초번호’ 표시…응급상황 대비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에서 부여읍 저석리 금강자전거길 27.4km 구간 노면에 기초번호가 표시됐다.(부여군 제공)ⓒ 뉴스1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에서 부여읍 저석리 금강자전거길 27.4km 구간 노면에 기초번호가 표시됐다.(부여군 제공)ⓒ 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석성면 봉정리에서 부여읍 저석리에 이르는 27.4km 구간 금강자전거길 노면에 기초번호를 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강자전거길 내 위치 파악이 어려워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군은 금강자전거길 구간에 해당 위치의 도로명주소인 기초번호를 약 1km 간격으로 총 29곳에 노면 표시를 완료했다.

또 기초번호판 27개와 주야간 관계없이 위치를 확인할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도 추가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