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강릉서 과학기술·지식재산 융합축제 연다
28일부터 사흘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서 '지식재산 페스티벌'
'과학 버스킹'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은 강원도, 강릉시와 함께 28일부터 3일 간 강릉과학산업진흥원(강원도 강릉시)에서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융합 축제인 '2021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강원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강원도 과학기술 행사인 ‘강원과학기술대축전’과 함께 개최,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융합 축제로 성장했다.
‘다(D·A, Digital&AI) 보는 지식재산’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강원도 유망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전시·공유되고, 우수 과학기술 연구성과도 소개된다.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와 모의투자 오디션, 기업-투자자 만남의 장이 마련되고,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래학자(정지훈 교수)와 과학 유튜버(궤도 김재혁)의 강연도 마련된다.
도민, 기업인,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공연인 '과학 버스킹'과 퀴즈쇼 형식의 ‘도전 골든벨’을 마련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과학키트를 통한 발명체험과 인공지능, 드론, 로봇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도 펼쳐진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경쟁시대의 중심에 있는 지식재산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을 통해 권리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돼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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