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아산시의 민선7기 공약이행현황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 분임회의 장면(아산시청 제공)ⓒ 뉴스1
아산시의 민선7기 공약이행현황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 분임회의 장면(아산시청 제공)ⓒ 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아산시는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와 지난해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아 공약사업을 실천하는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

전국 지자체 중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아산시를 포함해 부천시, 광명시, 서산시, 창원시, 여수시 등 6곳 뿐이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 7기 공약 이행 정보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단의 검증으로 이뤄졌다.

5개 분야 114건의 공약사업을 약속한 아산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84%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공약 이행 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 뉴스1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위해 13개 도시개발사업과 10개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고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이뤄냈다.

또 아산영상미디어센터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복합공영차고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시는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자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