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구봉지구로 이전 완료
대지면적 7만3723㎡·건축 연면적 2만327㎡…내달 개원 예정
- 송애진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화력발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발전인재개발원(구 한국발전교육원)이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로 이전했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국내 발전 5개사는 지난 2010년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1년 만에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의 대전 이전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2017~2018년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이전을 위해 서구 관저동에 15만 5049㎡(약 4만7000평) 규모의 교육시설 부지 및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4월 중순 이후 개원할 예정이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7만 3723㎡(약 2만2340평)·건축 연면적 2만 327㎡(약 6160평)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강의실과 영상음향시설·실습실·터빈·발전기 등 모형시설 인프라를 갖췄다.
개발원은 2만30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된 교육원 도서관을 지역 어린이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한편 구봉지구에는 오는 6월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시 연간 3만명의 교육생이 대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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