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견본주택 공개…본격 분양 돌입
지하 2층~지상 28층·32개 동·전용면적 59~84㎡ 총 3027가구
22일 특공·23일 1순위 청약접수…내년 1월 5·6일 당첨자 발표
- 김아영 기자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아파트가 11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32개 동·총 3027가구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A 242가구 △59㎡B 156가구 △74㎡A 134가구 △74㎡B 50가구 △84㎡A 1900가구 △84㎡B 545가구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시공하며, 202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6일이고, 계약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실시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05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다.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국 청약이 가능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으로 예치금 조건이 충족된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 1군(D1-1블록, D2-1블록)과 2군(D1-2블록, D3-1블록, D3-2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군별로 1개 블록씩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조망권을 확보한 쾌적한 단지로 설계된다. 4베이(bay) 위주의 설계(일부 제외),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를 적용한다.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구성도 가능하도록 했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힐링을 주제로 한 조경, 커뮤니티광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블록별 게스트하우스가 제공되며, 각 가정에는 홈네트워크 서비스와 보안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권에서 브랜드와 입지가 뛰어난 대규모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1은 물론 증설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탕정지구(산단지원시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순신대로가 연접해 있는 데다 아산~천안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천안 시내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1호선 탕정역이 예정돼 있고, KTX·SRT 천안아산역과도 가깝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와 도보 거리에 탕정미래초등학교가 있고 남측으로는 학교 용지가 예정돼 있다. 충남 삼성고등학교(자사고), 충남 외국어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와도 가까워 학부모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천안아산역세권 중심상업지구와 지중해마을의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곡교천, GWP파크, 체육공원 등을 누리는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는 평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탕정 일대에 공급하는 3027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로 뛰어난 입지에 교육·교통 등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며 “최신 트렌드 상품을 도입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617-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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