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硏, 창립 72주년 기념 포상식 개최
올해의 KIGAM인상에 기원서 박사
- 심영석 기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KIGAM)은 11일 지식정보공간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창립 72주년 기념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기원서(국토지질연구본부) 박사가 ‘올해의 KIGAM인상’을 받는 등 총 10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KIGAM인상’을 수상한 기원서 박사는 지난 1997년 연구원에 입사해 △지질도·지질주제도 작성 △한반도 지각진화사 △활성단층 조사평가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 박사는 그동안 국내외 지질학계의 숙원이었던 1:100만 한국지질도 개정판을 제작․발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최신 지질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처음으로 영문판, 국문판의 2가지 형태로 제작해 기존 지질도와 차별화했다.
또, 송영석(지질환경연구본부)박사, 이득영(구매자산실)실장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목표관리 우수부서 DMR융합연구단, 지질신소재연구실, 지질자원데이터센터 △행정만족도 우수부서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 인력경영실, 예산실, 지식정보실 등도 각각 상을 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구성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지질자원분야 글로벌 리더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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