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10개 시군 폭염경보…홍성·보령 열대야

울산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4일 울산대공원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몰놀이를 하고 있다. 2020.8.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4일 울산대공원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몰놀이를 하고 있다. 2020.8.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대전과 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천안과 아산, 홍성, 계룡에 폭염경보를, 태안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전과 충남 서천,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유지된다. 충남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낮기온이 최대 34도까지 오르고, 이밖에 지역에서도 31~33도에 머무르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충남 보령과 홍성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각각 26.2도, 25.8도로 열대야를 기록했다.

guse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