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내년 사자성어는 ‘관주위보(貫珠爲寶)’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News1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News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새해 사자성어로 ‘관주위보(貫珠爲寶)’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관주위보(貫珠爲寶)’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뜻이다. 아무리 재료가 많고 좋아도 그것을 제대로 엮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의미다.

민선 7기 전반기에 닦아놓은 기반을 발판 삼아 주민과 행정, 젊음과 과학, 자원과 데이터를 연계하고 연대, 융합해 협력적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뜻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민선7기 전환점을 맞는 새해에는 주민자치 틀 정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구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m50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