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최대 문학행사 '심훈문학제' 30일 열린다
- 김태완 기자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2019 심훈 문학제'가 오는 30일 심훈 선생 문학의 산실이자 소설 ‘상록수’의 집필지인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필경사에서 열린다.
21일 당진시에 따르면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 픽션과 논픽션학회가 주관하는 심훈 문학제는 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가 후원하는 당진지역 최대 문학행사다.
올해는 ‘심훈과 그의 시대’를 주제로 △83주기 심훈 추모제 △심훈문학대상 챌린지 △심훈문학학회 등이 이어진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심훈 선생과 인연이 있던 독립지사의 후손을 초청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심훈문학대상은 ‘심훈문학대상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바꿔 예선 심사를 통과한 5명의 소설가들이 최근 작품에 관해 함께 토론하고 선별된 문학 전문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경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훈문학학회는 심훈 선생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중심으로 심훈의 문학정신과 소설 '상록수'에 관한 다양한 해석 등을 준비한다.
ktw341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