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판원, 유럽 일본 중국과 국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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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심판원이 6월5일 유럽, 중국, 일본의 심판원장을 초청해 특허심판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참가국의 심판분야 최근 주요 관심사항과 핵심 사례 및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4개국 심판원이 발표 및 토론을 한다.

국가별 발표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은 인용률, 정정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유럽은 심판대기물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 권한변경, 조직개편 및 정책방향을 내놓는다.

일본은 구술심리 사전절차 개선 노력, 이의신청제도의 권리 조기 안정화 등에 대해 발표한다.

중국은 지식재산 정책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특허·상표 침해 손해 배상액 증대 등을 제시한다.

이날 박성준 특허심판원장, 유럽특허심판원장 칼 조셉슨(Carl Josefsson), 중국 전리복심 무효심판부 거 슈(Ge Shu) 심판 부장, 일본 특허심판 부장 리코 이마무라(Reeko Imamura) 등 4개국 심판분야 대표와 수행단, 국내기업의 지재권 담당자와 변호사, 변리사 등 국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성준 심판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심판 품질 제고와 심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식재산 선진국 심판원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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