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보건소,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접종
- 김아영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해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병으로 주로 면연력이 저하된 노인 연령층에게 많이 발병한다.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는 만65세(1954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고가의 백신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노년기 통증으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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