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2회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문화제 개최
- 주기철 기자

(논산=뉴스1) 주기철 기자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정복양)은 2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 워리어홀(Warrior Hall)앞 광장 등에서 “2019년도 제2회 육군훈련소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육군훈련소 군악대의 성악, 트럼펫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203특공여단의 특공무술시범과 육군의장대의 의장시범이 있었고, 특히, 비보이,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예년과 달리 입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부모님 업고 걷기,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을 활용한 즉석사진 무료촬영 이벤트, 말풍선 사진관 등을 통해 가족과 연인이 사랑과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아울러, 이날 입영문화제는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으로 판정을 받았으나, 질병치유 또는 체중감량을 통해 현역 판정을 받아 입영하는 2명의 자원병역이행자들을 직접 격려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며, “입영장정들이 병역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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