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촌산단 조성 본격 추진…타당성 심의 통과

평촌산단 조감도 ⓒ News1
평촌산단 조감도 ⓒ News1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올 하반기 시의회 의결 및 지장물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산업단지 조기 정착을 위해 440억 원을 들여 평촌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3.8㎞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해 입주 기업들의 접근성 향상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증가하는 산업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444억 원을 들여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8000㎡에 산업용지(54만6000㎡), 지원시설(2만8000㎡), 공공시설(28만4000㎡)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평촌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