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사람 중심 군정 펼칠 터”
- 이병렬 기자

(청양=뉴스1) 이병렬 기자 = 이석화 청양군수는 2일 “사람중심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날 청양 문예회관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양군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라는 불변의 진리 아래 신의를 지키고 대내외 소통을 통해 불신을 풀어가자"면서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올해 사자성어로 꼽았다.
이 군수는 "올해 제3기 균형발전 사업비 345억원을 투입해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3대 권역을 관광개발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읍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읍·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체육특별기금 50억원을 활용, 여성 축구단을 비롯한 청양초 배구·씨름단, 정산초 탁구부, 청양중 역도부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정 등 우리 군에서 지향하는 6대 역점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중심 민생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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