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민속마을서 20일~22일 짚풀문화제
- 유창림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유창림 기자 = 조선 시대의 전통경관과 고택 및 돌담, 초가집이 어우러진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오는 20일~22일 제18회 짚풀문화제가 열린다.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짚풀문화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마을 앞에 조성된 저잣거리에서도 문화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문화제기간 중에는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이 전시되고 떡메치기, 초가이엉잇기, 탈곡, 가마니 짜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조선시대 전통 성년례, 혼례, 상례, 제례, 과거시험 등이 재연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반세기 이상을 해로한 부부들의 60주년 회혼식과 주한미군 장교의 전통혼례가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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