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신도시, 16일 인구 2만명 돌파
- 유승길 기자

(홍성=뉴스1) 유승길 기자 = 홍성군 홍북면 내포신도시 인구가 2013년 출범 이후 3년만인 16일 2만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9개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이주자 택지 등의 전입이 꾸준히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 중순부터 자경마을 중흥 s클래스와 한울마을 모아엘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 증가에 속도가 붙고 있다.
김석환 군수, 임철용 홍북면장 등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장들은 인구 2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2만명째 전입자인 오세혁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홍북면 특산물인 쌀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홍북면 새마을회(부녀회장 김신화)는 7월중 관내 마을 노인회 회원을 초대, 인구2만 돌파기념 초복맞이 ‘효’경로잔치를 열기로 하는 등 축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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