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플루티스트 최나경,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
7일 대전시청서 위촉식, 향후 2년간 대전홍보대사 활동
- 연제민 기자
(대전=뉴스1) 연제민 기자 = 대전출신의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씨(33·재스민최)가 7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향후 2년간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한다.
최씨는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로 위촉돼 향후 2년동안 대전을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최씨는 “출신지역인 대전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대전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세계적 명성을 가진 플루티스트 최나경 씨는 대전시민의 영광이자 자부심이라며”며 “대전시를 공식 대표하는 최나경 씨와 함께 첨단과학도시와 문화·예술이 융합하는 고품격의 대전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플루티스트 최씨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 우승 등 각종 음악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세계 음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113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한 첫 한국인이자 여성수석 연주자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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