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년만의 철도시대, KTX 공주역 개통 축하

공주역 개통 축하 제막식ⓒ News1
공주역 개통 축하 제막식ⓒ News1

(공주=뉴스1) 이영석 기자 = 공주시는 이날 오후 2시 공주역 광장 일원에서 ‘KTX 공주역 개통축하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수현 국회의원과 오시덕 시장, 이해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공주역 개통을 축하했다.

이날 식전행사는 밝은 실버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정안면 주민들의 난타공연, 마마밴드의 공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본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오시덕 시장의 기념사, 축사, 환영사,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주가 116년 만에 통일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고속철도 역사에 공주역이 포함된 것은 가슴 벅찬 일”이라며 "공주역이 충남 남부지역의 경제성장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인접 시․군과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yos09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