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 개최
- 김태진 기자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 서구는 25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대학생구정서포터즈 학과별 특성 맞춤 봉사 프로그램 운영 성과 ▲하반기 운영 방안 ▲민선 6기 공약사업인 학교주변 유해환경정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는 서구 소재 대학의 주요 교수 30명으로 구성,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란 대학생의 학과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이다.
상반기에는 학생 621명이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 ▲나눔의 숲 힐링 치유 ▲미술·음악 재능기부 등 총 8개 프로그램에 총 3,868시간 봉사했다.
하반기에는 어르신·장애인 무료 골밀도 검사, 월평공원·갑천누리길 가꾸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나눔이란 개인의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폭 넓은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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