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동행동, 철도공사 규탄 기자회견
- 박영문 기자

(대전=뉴스1) 박영문 기자 = 사회공공성강화 민영화저지 대전공동행동은 4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철도공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들에게 철도공사가 중징계를 남발하는 것을 규탄하기 위한 것이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 대전충청건설지부, 전교조 대전지부, 대전충청건설기계지부,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정의당 대전시당, 노동당 대전시당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지부장은 “법원에서도 합법이라고 판결한 파업을 정부와 철도공사만은 불법행위로 몰아 부치고 있다”며 “노조원들에 대한 대량징계와 대량해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공부문 민영화를 선언한 박근혜정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집단행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공동행동은 대전지역 노동, 시민, 사회, 종교 단체 등 50여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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