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개발 유망 1404개 기술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중소기업형 기술로드맵은 중금속 오염토양 복원 소재 및 공정기술,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기술 등 유망기술 1404개로 이뤄졌다.
로드맵 수립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더비엔아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및 약 5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로드맵은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 및 FTA 대응 등 국내·외 기술‧시장환경과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요구를 고려한 것이다.
지난해와 비교, 전략분야를 16개에서 20개로 확대한 가운데, 수송기계, 반도체, DTV방송, 안전보안 분야 등을 신규 전략분야로 추가했다.
각 전략분야 내제품들의 시장성, 기술성, 중소기업 적합성 등을 분석, 최종 181개 전략제품과 1,404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1404개 핵심기술은 14~16년 기술전망에 적합하도록 연차별 개발 목표치를 제시, 기술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로드맵 수립은 2010년 이후 4차례 진행돼 왔다.
기술로드맵은 ‘중소기업의 미래유망 기술분야에 대한 방향 제시’와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시장정보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로드맵을 통해 발굴된 전략제품분야가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공고 시 신청분야에 활용됐다.
올해에는 전략기술개발사업 등 중기청 4개 사업 과제 공모시 신청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4개 사업은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시장창출형창조기술개발사업 등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 기술‧시장‧특허‧무역 등 다양한 분석 자료와 맞춤형 기술개발전략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이 RD역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로드맵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042) 481-4401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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