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출마 양태창 "실버 홈복지 마을 조성"

대전 동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양태창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이 대전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1장진웅 기자

(대전=뉴스1) 장진웅 기자 = 양태창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50)은 8일 “평생 복지에 헌신해 온 열정을 바탕으로 동구를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이날 새누리당 대전시당 당사에서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대전역과 중앙시장으로 시작한 대전 상권을 혁신하고 지역문화를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찾아오고 경제가 살아나고 장사가 잘 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양 이사장은 또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동구를 ‘실버 홈복지 마을’로 발전시키겠다”며 “사회복지사업 20년의 경륜과 전문성, 비전을 바탕으로 일등복지를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대전상고와 대전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한나라당 중앙당 복지분과 부위원장과 대전시교육청 교장 공모제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무료급식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