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형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강화

연말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병행

(공주=뉴스1) 이영석 기자 =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형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기 위해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무단 투기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어 3개조 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단속반은 주택, 상가 밀집지역 등 대형폐기물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의 불법 배출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행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는 규격에 따라 3000~9000원 등 소요되며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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