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천동1・태평동4 정비구역 해제
시 도시계획위원회서 가결처리
- 장진웅 기자
(대전=뉴스1) 장진웅 기자 = 대전 중구 유천동1・태평동4 정비구역이 해제됐다.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회 도시계획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유천동1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등 2개소 정비구역 해제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는 '유천동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태평동4 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을 가결했다. 이들 구역은 심의 통과에 따라 12월 초 정비구역이 해제 고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대흥동4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논의한 끝에 재심의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올해 추가 개최 계획이 없어 재심의는 내년에나 논의될 예정이다.
이밖에 '선화동1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의 경우, 선화1·1-A·선화2구역에 대한 보도단면(보행로, 자전거도로 등) 재검토, 세입자 문제 재검토 등이 요구되며 조건부 결의됐다.
이로써 시 정비구역해제 규모는 당초 7개소 58만㎡에서 9개소 71만7000㎡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경기 장기침체 등으로 인해 정비구역 해제지역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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