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시행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조달물자 대금 입금전용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16일부터 시행한다.
15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조달물자대금과 수수료를 은행 창구에서 납부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납부자가 하나의 가상계좌를 부여받아 다양한 납부방식(은행창구, CD/ATM,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선택해 휴일에 관계없이 연중 납부하는 것이다.
조달청은 우선 나라장터 수수료 및 비축물자 판매대금 11만여건, 연간 4300억원 상당의 고지서에 입금전용 가상계좌를 도입, 시범 운용한다.
이어 오는 2015년까지 약 110만여건, 연간 15조 8500억원에 달하는 조달물자 전체 고지서에 가상계좌를 부여, 4만 6000여 수요기관 및 26만여 조달등록업체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태원 기획조정관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납부자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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