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유권자 대구 198만9472명·경북 218만1817명 확정

10일 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대구 유권자 중 여자가 101만6182명(51.08%)으로 남자(97만3290명) 보다 조금 많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7만2434명, 수성구 35만3377명, 북구 34만7024명, 동구 27만9895명, 서구 18만5662명, 달성군 14만2620명, 남구 14만3698명, 중구 6만4762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19세가 3만7241명(1.9%), 20대 32만6673명(16.4%), 30대 37만8035명(19.0%), 40대 44만8825명(22.55%), 50대 39만7101명(19.9%), 60대 21만7140명(10.9%), 70대 이상 18만4457명(9.3%)으로 집계됐다.

대구 유권자 수는 17대 대선 때의 189만6866명 보다 4.9%(9만2606명), 19대 총선 때의 197만9060명 보다는 0.5%(1만412명) 각각 늘었다.

경북지역 유권자도 여자가 110만2965명(50.6%)으로 남자(107만8852명) 보다 다소 많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41만2269명으로 가장 많고, 울릉군이 9465명으로 가장 적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구 2만4130명 중 선거인이 89.8%(2만1665명)인 군위군이며, 가장 낮은 곳은 인구 41만6679명 중 선거인이 75.1%(31만2758명)인 구미시로 나타났다.

경북 유권자 수는 17대 대선 때의 209만7394명 보다 4.0%(8만4423명), 19대 총선 때의 217만2654명 보다는 0.4%(9163명)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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