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배달원에 강도행각, 고교생 덜미

2012.10.15 오전 02:52

경찰에 따르면 H군은 14일 포항시 죽도동의 한 여관에서 커피를 배달하러 온 A씨를 흉기로 위협해 4만5000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H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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