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지중·고, 위탁급식 결정 즉각 철회"

경북 포항급식연대와 민주노총 경북본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포항지회,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는 2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동지중·고교의 위탁급식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위탁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결정으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위탁급식을 운영 중인 학교들이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직영급식에서 위탁급식으로 운영되면 급식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동지고는 지난달 9일 조리사들에게 "9월1일부터 위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통보했다.
위탁급식 결정을 통보받은 조리사 12명은 지난 9일부터 포항교육지원청과 학교 앞에서 위탁급식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를 열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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