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착공

경북도는 2017년 6월 개통 목표로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를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총 연장 93.9km로 기존 경북고속도로 상주~영천간 구간운행 할 때 보다 32km가 단축된다.
이번 공사에는 ㈜대림을 비롯한 14개 시공회사가 참여한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의 1.3배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경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정체구간인 경산, 대구, 구미권의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부산, 울산, 포항 등 동부해안지역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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