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태양광 설치 작업 20대 외국인 근로자 추락…병원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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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전 8시 42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공장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던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공장 지붕 위 약 5m 높이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중 플라스틱 채광창을 밟았다가 창이 깨지면서 그대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는 A 씨를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59분쯤 안동시 풍천면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 B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진 파이프에 허리를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