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서 김치냉장고에 불…30분 만에 진화

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0.7/뉴스1
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0.7/뉴스1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아파트 3층 세대 내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아파트 1세대의 절반이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치냉장고의 기계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