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에 수천 송이 가을 장미 '활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에 가을 장미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장미원에 식재된 장미는 사계절 장미로 빨간, 노랑, 분홍색 장미 수천여송이가 앞다퉈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람 자연 그리고 장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장미 도슨트, 장미도서관, 체험 부스가 설치돼 특별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영일대장미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바다와 인접한 곳에 조성된 장미 공원이다. 약 4500㎡ 규모로 40여 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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