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노인의 날 기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 지역성장협업센터는 6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DHC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자원·전공인력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이 프로그램에는 군위군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보건대 DHC 서포터즈 소속 교수와 학생들은 유아교육·안경광학·치위생·물리치료 등 4개 학과의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황보서현 지역성장협업센터장은 "학과의 전문성을 모아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서 건강 관리와 치매 예방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