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주포럼 전야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 7일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6일 오는 7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연다.(경북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7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연다.

8~9일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의 전야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경새재·영천·울릉도 아리랑 보존회와 국악인 오정해·이봄·최이정, 선재어린이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르고,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공연과 판굿, 외줄타기, 작곡가 이정호와 소울무용단의 '한반도아리랑'을 선보인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정해를 경북아리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마다 전승된 아리랑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포럼 참석자와 관광객들이 경북 전통문화의 가치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