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아이엠뱅크와 금고 약정 체결…4년간 구 재정 관리

'M뱅크 본점 외벽. ⓒ 뉴스1 자료 사진
'M뱅크 본점 외벽.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남구는 2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아이엠(iM)뱅크와 구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 체결로 아이엠뱅크는 내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남구청의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외현금 출납·보관, 유가증권 보관, 각종 기금 운용 등을 수행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과 구민 이용 편의성,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검토해 신뢰도 높은 기관을 금고로 선정했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토대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의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