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본격화…2028년 상반기 준공

경북 상주시는 2일 총사업비 495억원을 들여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 상주시청 청사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북 상주시는 2일 총사업비 495억원을 들여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 상주시청 청사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2일 495 억원을 들여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복룡동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일대 697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문화예술회관은 650석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시설을 갖춘다.

1990년 문을 연 지금의 문화회관은 시설 노후화와 좁은 무대로 대형 공연 유치가 어렵다.

상주시는 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과 공사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안전을 우선해 공사를 추진하고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