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차기 위원장 선거 시작…오후 8시쯤 결과 나올 듯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두 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포스코 노조의 21대 위원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2일 오전 6시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시작됐다.
포스코 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투표는 전체 조합원 1만 100명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오후 7~8시쯤 나올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3선에 도전하는 현 김성호 노조위원장과 김대억 부위원장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선거에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5일 결선 재투표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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